지금 바로 할 일
- 카드를 카메라에서 빼고 더 찍지 마세요.
- RAW 형식을 지원하는 복구 도구로 카드를 검색하세요.
- RAW 안에 든 미리보기 JPEG로 내용을 먼저 확인하세요.
단계별 방법
카드 보관
RAW 한 장은 20~60MB라 몇 장만 새로 찍어도 넓은 영역이 덮어써집니다. 카드를 빼서 보관하세요.
카드 리더기로 연결
카드 리더기로 PC에 연결하세요. 포맷하라는 창이 나오면 취소합니다.
검색 실행
FileFix Ultimate의 삭제된 파일 복구에서 카드를 고르고 검색하세요. 지운 파일의 기록이 남아 있으면 원래 이름으로, 포맷했다면 시그니처 검색으로 찾습니다.
RAW 형식으로 거르기
CR2·CR3(캐논), NEF(니콘), ARW(소니), DNG, ORF(OM·올림푸스), RW2(파나소닉), RAF(후지필름)로 거르세요. 1.0.4부터 이 형식들을 시그니처로 찾습니다.
다른 디스크에 저장 후 현상 프로그램으로 열기
저장한 RAW를 라이트룸, 카메라 제조사 프로그램 등으로 열어 확인하세요. 열리지 않으면 내장 미리보기라도 꺼내 둘 수 있습니다.
RAW가 JPEG보다 까다로운 이유
RAW 파일은 대부분 TIFF 구조를 바탕으로 제조사마다 다르게 만들어집니다. CR3는 MP4와 비슷한 상자 구조를 씁니다. 파일 끝을 알리는 표시가 분명하지 않아 시그니처 검색에서 정확한 크기를 알기 어렵고, 형식을 모르는 도구는 RAW 안에 든 미리보기 JPEG만 따로 찾아내기도 합니다.
새로 포맷한 카드에 차례로 찍은 RAW는 대부분 한 덩어리로 저장되어 복구가 잘 됩니다. 촬영과 삭제를 오래 반복한 카드에서는 큰 RAW가 조각으로 나뉘어 일부만 복구될 수 있습니다.
RAW+JPEG로 찍었다면
같은 장면의 JPEG가 남아 있다면 그 파일의 촬영 시각과 번호로 찾아야 할 RAW를 좁힐 수 있습니다. RAW가 덮어써졌더라도 JPEG는 보정 여지가 적을 뿐 같은 장면을 담고 있으니 함께 저장해 두세요. 반대로 RAW만 남았다면 현상 프로그램에서 언제든 JPEG를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복구가 안 되는 경우
- 포맷이나 삭제 후 계속 촬영해 덮어써졌습니다.
- 카메라에서 로우 레벨 포맷을 실행했습니다.
- 조각난 RAW의 일부가 다른 데이터로 바뀌어 현상 프로그램이 읽지 못합니다.
FileFix Ultimate가 돕는 방법
- 1.0.4부터 CR2·CR3·NEF·ARW·DNG·ORF·RW2·RAF를 시그니처로 찾습니다.
- FAT32·exFAT 카드에서 지운 파일을 원래 이름으로 되살립니다.
- 1.0.4부터 FAT32·exFAT의 조각난 파일 복구를 시도합니다.
- JPEG·HEIC 사진도 함께 찾아 검증합니다.
FileFix Ultimate는 무료이고 오프라인으로 동작하며, 복구 대상 드라이브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습니다. 실행 전에 디지털 서명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JPEG는 복구됐는데 RAW가 안 나와요.
RAW 형식을 모르는 도구는 RAW를 놓치고 그 안의 미리보기만 찾기도 합니다. RAW 시그니처를 지원하는 도구로 다시 검색하세요.
CR3 파일도 복구되나요?
FileFix Ultimate 1.0.4부터 CR3를 포함한 주요 RAW 형식을 찾습니다. 덮어써진 부분은 되살릴 수 없습니다.
복구한 RAW가 라이트룸에서 안 열려요.
파일 일부가 손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현상 프로그램으로 열어 보고, 안 되면 내장 미리보기 JPEG라도 꺼내 두세요.